일상
2020. 12. 13.
두서없이 적는 편의점 야간 알바 생활... 남의 집 장사는 힘들다 ㅜㅜ
gs25 야간 알바를 한지 거의 세달이 다돼간다 22시 부터 08시 까지하고 무려 주6일이다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에 붕 뜨는 시간을 알바나 하면서 메꾸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일구하는 사람도 많고 알바자리도 많이 없는 힘든 시기에 극적으로 구한 야간알바다 알바를 막 구했을 때는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어느새 복학할 날만 기다리는 중이다 ㅅㅂ 너무 힘들다 편의점 야간이 편하다고 해서 전역하고 공부에 손 놓은지 2년이나 되는 주제에 학원 과외 편의점 이 세곳만 알아보다 겨우 구한 알바라서 더 기분이 좋았는데 막상 해보니 야간 편의점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내 하루 일과를 보면... 1. 출근 후 인수인계 전 타임에 일하는 사람마다 편하고 힘들고가 결정된다 인수인계를 잘하는 사람은 짬을 안때리는 사..